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한민국 국회의원/비판 (문단 편집) === 관련 어록 === >집권 여당의 수뇌부와 친해져서 집권 여당의 공천을 받아 여당의 텃밭에서 출마를 하면 되는데 출마할 때도 공탁금 2억만 들고 선관위로 찾아가면 돼요. 너무 쉽죠! > >이렇게 후보가 돼서 당선되는 것도 어렵지 않아요. 그냥 선거 유세 때 평소에 잘 안 가던 시장을 돌아다니면서 할머니들과 악수만 해주면 되고요, 평소에 먹지 않았던 국밥을 한번에 먹으면 돼요. > >선거 유세 때 공약도 어렵지 않아요. 공약을 얘기할 때는 그 지역에 다리를 놔준다던가, 지하철역을 개통해준다던가, 아 실현이 너무 어렵다고요? 괜찮아요. 말로만 하면 돼요. 아 너무 신난다~! > >이래도 당선이 될까 걱정이라면 상대방 진영의 약점만 잡으면 되는데 과연 아내 이름으로 땅은 투기하지 않았는지, 세금은 잘 내고 있는지. 아, 그래도 끝까지 없다면 사돈의 팔촌까지 뒤지세요. 무조건 하나는 걸리게 되어있어요. > >이렇게 해서 여러분들, [[흑색선전|이 약점을 개처럼 물고 늘어진다면]] 국회의원이 될 수가 있어요. 여러분들 이렇게 쉽게 국회의원이 돼서 서민을 위한 정책 펼치세요~! >------ > 일수꾼 [[최효종]], [[사마귀 유치원]] 中에서.[* 여담으로, 이 대사 때문에 [[강용석]]이 고소장을 날리는 해프닝이 벌어졌다.] >'''"정치를 종합예술이라고 하지만 코미디라는 생각밖에 안 듭니다. [[대한민국 국회의사당|여기]]에는 [[대한민국 국회의원|나보다 더 코미디를 잘하는 사람들]]이 많습니다. 4년 동안 코미디 공부 많이 하고 갑니다."''' >------ > 코미디언 [[이주일]], [[http://m.seoulpost.co.kr/news/17566|국회를 떠나 방송계로 복귀하며 말한 명언.]][* 생전에 이주일은 [[구리시]]에서 [[통일국민당]] 당적으로 [[제14대 국회의원 선거]]에서 당선되었다. [[제15대 국회의원 선거]]에 불출마 선언을 하면서 이렇게 말했다.] > 전반적으로 정치인들이 보여준 자질이라든가 오늘도 치열한 전쟁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국회의원 여러분들의 모습을 보니까 여당-야당을 막론하고 청소년들이 보기에 그다지 모범적인 모습은 아닌 것 같습니다. 그래서 엉뚱한 [[동방신기]]나 [[비(연예인)|비]]를 청소년 유해매체로 지정할 것이 아니라, '''국회 자체를 유해장소로 지정하고 뉴스에서 차단을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. [[19금]]입니다.''' >------ > [[신해철]], [[MBC 100분 토론|100분 토론]]에서.[* 그나마 지금은 [[국회선진화법]] 덕분인지 국회에서는 신해철이 비유했을 정도로 막장스러운 상황은 거의 볼 수 없게 되었다.] >[[장광근]]: "아무리 국회의원들이 [[차떼기]]다 뭐다 해도 국회의원들이 아직 미친놈 소리는 안 듣지 않습니까?" >[[유시민]]: "들어요! 저는 듣습니다. 시장통에 가면 듣습니다." --(청중의 패널들: 으하하하하하하)-- >---- > - [[노무현 대통령 탄핵]] 관련 [[MBC 100분 토론|100분 토론]]에서. [[https://youtu.be/X32Zdy5tny8?t=842|#]] [[분류:대한민국 국회의원]][[분류:인물별 비판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